201723(금요일)~4(토요일)까지 정철희 강사 트레이너가 운영하는 강원도 강촌의 몽키수상 레저캠프에서 아이스 다이빙 이론교육을 실시하였다. 3일 저녁에 모여서 저녁식사를 하고 유근목 사무장의 인사와 참가자 소개로 일정을 시작하였다. 아이스 다이빙 이론 강습은 울산 노틸러스의 황영석 트레이너가 실시하였으며 ()테코에서 수입 판매하는 UR 드라이슈트를 백승균, 윤두진 대리가 장비 소개 및 설명을 하였다. 추가로 풀 페이스 마스크와 수중 통신에 대한 세미나는 홍장화 본부장이 실시하였다. 노틸러스 유기정 강사가 많은 공구들을 가져와서 레귤레이터 건조 방법 및 간단한 수리를 무상으로 실시하였다. 울산 지역의 다이버들은 레귤레이터에 관하여서 궁금한 사항이 있으면 유기정 강사에게 직접 연락을 하면 친절하게 상담하여 줄 것이다.

아이스 다이빙 실습은 소남이섬 부근으로 이동하여 실시하였는데, 2월 초이지만 온난화로 별로 춥지 않은 날씨였다. 안전을 위하여 대형 천막을 설치하고 내부에 난로를 준비하여서 천막 내부에서 환복 및 장비를 세팅 편안하게 하였다. 이번 아이스 다이빙중의 재미인 오뎅은 요즘 유행하고 있는 부산 삼진어묵을 제공하였고, 테크니컬 다이버들의 훈련을 위하여 얼음과 얼음 사이를 통과하는 다이빙을 실시하기 위하여 구멍을 2개를 준비하였고, 기존에는 얼음 구멍에서 얼음을 들어내기 위하여 많은 인원과 힘을 들었지만 얼음이 15 cm로 두껍지 않아서 들어내는데 어려움이 없었지만 부산 씨텍의 서재환 트레이너가 기증해준 스텐레스 도르레를 이용하여 적은 인원으로 얼음을 쉽게 들어낼 수 있었다. 다이빙은 싱글, 더블, 사이드마운트 중에 각자 선택하여 실시하였으며 레스큐 다이버와 라인텐더(줄잡이) 역할은 돌아가며 실습하였다. 참가한 모든 다이버들이 안전하게 다이빙을 마치었으며 오후 3시경 마치고 강촌 시내의 닭갈비집에서 점심 식사를 하였는데 황영석 트레이너가 지불하였다.

참석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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