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서 올려니깐 너무 너무 지겨웠지만.


승무원 아가씨들도 친절하고, 이쁘고, 맛있는것도 많이 주고.


옆에 앉아서 같이 온 말레이시아 사람도 재미있었고,


뒷자리에 놀러갔다가 알게된 이쁜 언니들은, 19살, 21살로 인하공전 승무원 교육 받다가


국비로 영어공부하러 미국온다는 아가씨들하고도 재미있게 애기하면서 왔는데,


본인들 어머니 나이랑 나와 같다고 신기하다고 그래서 나는 약간 열은 받았지만 시간가는줄 모르고


아틀란다까지 10시간 정도 날아와서,



국내선 연결까지 5시간 30분을 기다렸다가 겨우 타고,


마이애미에 까지 2시간 30분 날라와서.


짐찾아서 숙소에 들어오니깐. 오후 9시 30분.


한국에서 아침 6시부터 설쳐서 . 여기 오후 9시면 한국 시간으로는 다음날 오전 10시.


그러니깐 총 28시간만에 숙소에 도착했습니다.



사먹을 한 것도 없어서


한국에서 가져온 햇반에 3분 햄버거를 얻어서 전자랜지에 돌려서 저녁식사를 마치고


이젠 잘려고 합니다.


내일부터 저녁마다 가능하면 상황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