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아이스 다이빙은 사회적 거리두기로 본부에서는 실시하지 못하였다.

김창제 트레이너와 3명의 강사가 4명 인원을 맞추어서 강원도 영월 강마루 휴게소 뒤편에서 아이스다이빙

스페셜티 강사 교육을 실시하였다.

필요한 장비는 본부에서 빌려서 사용하였으며 작년에 비해서 차가운 날씨로 얼음은 아주 두껍게 얼어 주었고,

토요일 오전에 도착하여 적은 인원이라 같이 얼음을 절단하고 1회 다이빙 하고 일요일에 2회를 더 실시하였다.

중에는 작은 민물고기가 무리를 지어서 다이버를 반갑게 반겨주었고, 아주 맑은 시야로 다이빙하기에 좋았으며

라인 텐더와 다이버 역할을 나누어서 아이스다이빙을 실시하였다.


코로나19가 빠르게 안정화되면 내년에는 올해 실시하려고 하였던 수중 내비게이션을 겸한 아이스다이빙

경기를 실시하려고 한다. 수중 내비게이션 경기는 사방으로 작은 구멍을 뚤고 SMB를 넣어 놓아 다이버가

나침반을 이용하여 정확한 방향으로 이동하여 SMB를 당기고 돌아오면 성공하게 되는데 최단 시간에

완주하는 다이버가 우승을 하게 되는 경기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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